총탕탕 피콸콸, [익스펜더블(2010, 넷플릭스)] 후기
넷플릭스에서 오늘 영화 [익스펜더블]을 관람했다.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3만 예전에 케이블 채널에서 해준걸 본 적이 있는데 스케일도 크고 액션도 괜찮고 스토리는 개판이라(…)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. 다만 나무위키에서 개봉 전에 유출되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금치 못하며…4편은 안봤다. 돈 없었음. 영화 [익스펜더블]은 CIA로부터 남아메리카의 독재자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은 용병 부대의 이야기이다. ㄹㅇ 용병이다. [13시간]같이 군인 아님. 출연 라인업이 정말 기깔난데, 실베스터 스탤론, 제이슨 스테이덤, 이연걸, 테리 크루즈, 랜디 커투어, 미키 루크, 브루스 윌리스, 아놀드 슈왈제너거가 출연한다. 그냥 싸움 잘하게 생긴 사람 다 모은듯 ㄹㅇ… 다 본 소감은…아 뭔가 애매한데 애매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..